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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시즌 1 우승은 맛피아! 하지만 시즌2에서 보고싶은 인지도 1위 쉐프는 누구?

by okaybae 2024.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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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시즌 1 우승은 맛피아! 하지만 시즌2에서 보고 싶은 인지도 1위 셰프는 누구?

 

전 국민의 관심을 대대적으로 받아 마지막 편까지 인기 속에 끝난 넷플릭스 화제작 ‘흑백요리사: 요리계급전쟁(이하 흑백요리사)’. 마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시즌2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많은 팬들이 다시 만나고 싶은 요리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특히 다시 보고 싶은 셰프 1위는 누구일지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 흑백요리사 시즌2에 대한 기대감 ‘흑백요리사’는 요리사들 간의 치열한 경쟁과 그들의 요리 실력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시즌1의 성공적인 마무리 이후,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요리사들이 다시 돌아올지, 그리고 새로운 요리사들은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궁금해지는 시점입니다. 시즌1의 인기 요리사들 시즌1에서는 다양한 요리사들이 등장하여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뽐냈습니다. 특히,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는 독창적인 요리 스타일로 많은 팬을 확보했으며, 최현석 셰프는 뛰어난 기술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이 외에도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 셰프와 정지선 셰프 등 다양한 요리사들이 각자의 매력을 발산하며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습니다. 다시 보고 싶은 셰프 1위 후보 그렇다면 다시 보고 싶은 셰프 1위는 누구일까요? 많은 팬들이 에드워드 리 셰프를 꼽고 있습니다. 에드워드 리 셰프는 시즌1에서 보여준 독창적인 요리와 매력적인 인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의 요리는 항상 새로운 시도를 하며,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습니다. 또한, 그의 유머감각(유행어:물고기)과 인간미 넘치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프로그램이 끝나고 난 뒤에 여러 프로그램에서도 그의 훈훈한 후일담이 종종 나오면서 연출이 아닌 기본적인 인성과 성품이 훌륭한 셰프라는 걸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누구나 예상한 리서치 결과

 

시즌 1에 출연한 ‘톱8’ 요리사 중 시즌2에서도 다시 보고 싶은 요리사를 설문조사한 결과, 에드워드 리가 42.1%(복수응답)으로 1위를 차지했다. 최현석이 40.2%로 그 뒤를 이었으며, 정지선(27.4%),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23.8%), ‘이모카세 1호’ 김미령 (19.7%),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19.6%), ‘트리플스타’ 강승원(13.4%), 장호준(8.3%) 등의 순으로 PMI가 1000명(20~69세 남녀)을 대상으로 시청자 조사를 하여 결과를 밝혔다. 그리고 심사위원인 백종원대표도 결과에 들어가 있다는 점이 재미있는 부분이었다. 이는 전문성을 갖춘 프로그램에 시청자의 입맛을 대변해 주는 대표 격이라 프로그램 안에서도 백대표의 위치가 매우 중요한 브리지 역할을 해주었고 볼 수 있다.

 

각 쉐프의 매력과 특징 에드워드 리 셰프 외에도 윤남노 셰프와 권성준 셰프 역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트리플 스타' 강승원 셰프는 뛰어난 기술력과 함께 요리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모습으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는 그의 독특한 요리 철학과 창의적인 접근 방식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처럼 각 셰프들은 저마다의 매력으로 많은 팬들을 사로잡았습니다. 시즌2에서의 가능성 시즌2에서는 이러한 인기 요리사들이 다시 돌아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에드워드 리 셰프가 다시 출연한다면 많은 팬들이 환호할 것입니다. 또한, 새로운 요리사들이 합류하여 더욱 다양한 요리와 경쟁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시즌1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돌아올 에드워드 리 셰프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팬들의 의견과 반응 팬들 사이에서는 에드워드 리 셰프의 복귀를 간절히 바라는 목소리가 많습니다. “ 에드워드 리 셰프가 다시 나오면 좋겠다”, “그의 요리를 다시 보고 싶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또한, 다른 셰프들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어, 시즌2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궁금해지는 상황입니다.

 

내가 이야기 하고픈 1순위 에드워드 리 셰프의 이야기

 

세계적으로 유명한 요리 경연프로그램에서 우승하면서 우리에게 이름을 알린 유명 셰프이자 ‘LEE 이니셔티브’란 레스토랑 산업의 다양성과 평등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의 공동 설립자다. 이단체는 여성과 흑인 요리사를 지원하는 단체이다. 하인즈(HEINZ)라는 유명 주방브랜드와 함께 진행하는 '하인즈 블랙키친 이니셔티브'가 대표적인 프로젝트이다. 에드워드는 꾸준히 모금과 후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 8월 100만 달러의 후원금 유치하여 흑인 요리사가 운영하는 레스토랑들을 후원했다. 이외에도 코로나 때 해고되거나 근무시간이 줄어들어 생계가 어려워진 업계의 직원들을 대상으로나 음식을 제공하는 캠페인을 진행도 하였다. 

최근엔 비영리 한식 레스토랑 '시아(shia)'를 통해 '플라스틱프리' 레스토랑을 실험하기로 했다. 요식업계에서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말자고 목소리를 내는것인데 이를 본인이 직접 모델이 되어 5년간 운영하면서 실험을 한다고 전했다. 본인뿐만이 아닌 플라스틱 사용 제한을 납품 업체마저도 설득하면서 재활용 용기사용을 요청했다고 한다.

그는 이러한 실험과 운영의 이유를 레스토랑에서 플라스틱 프리를 실천하면 비용이 얼마나 늘어나는지, 정확히 알고 싶은 마음이라며 여기서 얻게 되는 결과물은 업계와 모두 공유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친환경 경영을 고민한다면 참고할 만한 결과물이 될것이다라며 설명하였다.

그는 흑백요리사라는 요리 경연프로그램을 통해 결과와는 관계없이 자신이 내고자 하는 목소리를 내기위해 나온 유일한 참가 자였을지 모른다. 경연이라는 순위싸움에서 그는 바라보고 있는 게 달랐기에 그는 그의 목표를 완벽하게 이룬 승자가 아닐까

한국말을 사용할땐 큰 몸집에 인간미 넘치는 어리숙한 귀여운 말로 대중들에게 맛의 감동과 환경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들어버렸다. 즉 그가 말했던 자기가 잘하는 걸로 자기가 제일 하고 싶은 걸 해버린 거다.

 

마무리 및 기대감

 

이처럼 ‘흑백요리사’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은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다시 보고 싶은 셰프 1위는 에드워드 리 셰프라는 의견이 많지만, 다른 셰프들도 함께 돌아오기를 바라는 팬들이 많습니다. 과연 시즌2에서는 어떤 요리사들이 등장할지, 그리고 그들의 요리와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가 됩니다. 이제 여러분은 어떤 셰프를 다시 보고 싶으신가요? 댓글로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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